노태악, 선거 前 3개월 '이틀에 한 번꼴' 출근

6·3 지방선거를 앞둔 기간 동안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실제 출근한 날이 절반에 불과했던 근무 기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이 대법관에서 퇴임한 지난 3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법정 근무일 60일 가운데 총 34일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출퇴근 시간이 확인되는 29일 가운데 오전 9시 이전에 출근한 날은 하루뿐이었다. 비상임직인 중앙선관위원장은 정해진 출퇴근 의무는 없으나,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