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주당 '첫 역전' 배경은…"민생 부담 가중 속 정부·여당 실망감 표출"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 간 지지율 첫 역전 현상이 발생한 배경으로 고환율·고물가에 따른 민생 부담 가중 속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정부·여당 대응에 대한 실망감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온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38.0%, 국민의힘은 44.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 6.3%포인트(p) 앞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셋째 주 3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