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개지역 선거소청 낸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발생한 7개 지역을54 대상으로 선거소청에 나서기로 하면서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지도부의 이 같은 결정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고, 친한계와 소장파 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책임론을 확산시키는 양상이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의결했다. 선거소청 대상은 서울, 인천, 경기, 광주·전남,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