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피자 한쪽서 벌레 나왔는데 일부만 교체? 전부 환불해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에서 제기되는 장동혁 대표 사퇴론에 대해 "사퇴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장 대표의 선거소청 방침에 대해서도 힘을 실었다.이 의원은 17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장 대표의 재선거 주장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피자에 비유해 답했다.그는 "피자는 8쪽가량 나오는데 어느 한 조각에서 벌레가 나왔을 경우 피자집 주인이 ‘벌레 나온 한 조각만 교체해 드릴게요’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며 "거부할 정도가 아니라 몇 배로 환불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