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더 똘똘 뭉치는데...트럼프 앞에서 또 '평화 타령'만 한 이재명

북한 핵 위협이 고도화되고 북·중·러 군사 협력이 사실상 새로운 냉전 구도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요청했지만, 정작 북한 정권을 압박할 실질적 수단은 스스로 내려놓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 G7 정상회의 참석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