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총장 어떤 얘기 오갔나…張 대표 거취 논란 장기화될 듯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당내 의원들이 17일 의원총회에서 강하게 충돌했다. 비당권파 의원 다수가 장 대표의 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가운데 당권파 의원들은 별도의 발언 없이 "본인 의사를 존중하자"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이상의 사퇴 없이는 지도부가 계속 유지되는 만큼 장 대표 거취 문제는 장기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 보인다. ◆張 면전서 퇴진요구…"대안 없는 미래" 이날 의원총회는 시작부터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고성이 오갔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모두발언 이후 비공개로 전환되기 직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