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는 과도" 51%…'6·3 재선거' 반대가 오차범위 내 우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일각에서 재선거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재선거에 반대하는 의견이 찬성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6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비용과 혼란이 막대하므로 재선거는 과도하다'고 답했다. 반면 '주권이 침해됐으므로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은 45.6%였다. 두 응답의 격차는 5.4%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