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해외 출장마다 아내 동반…비용은 나랏돈으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중 스웨덴 등 해외출장마다 배우자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출장을 간 사실이 확인됐다. 배우자의 항공료와 숙박비 등 비용마저 국가 예산으로 집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국외출장 계획서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재임 기간 중 총 세 차례 배우자를 동반해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노 전 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약 7개월 앞둔 지난해 11월 14일~23일 8박 10일 일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과 스웨덴 스톡홀름을 방문했다. 출장자는 노 전 위원장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