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트럼프와 셀카 공개…"우리 부부와 골프 함께 하겠다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한미 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순방 일정을 마친 뒤 귀국 비행기 안에서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만찬 때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해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받았는데, 오늘 오찬 후 헤어지면서 다시 골프를 꼭 함께 하자고 하셨다"며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