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에 90도로 허리 굽힌 정청래...‘명청갈등’설 의식했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을 만날 수 있었다.정 대표는 18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을 순방한 뒤 입국한 이 대통령에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이 대통령의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만 참석하고 민주당 지도부는 제외돼 ‘명청갈등’(이재명-정청래 갈등)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만남은 그러한 시선을 고려해 이뤄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정 대표는 이날 환영 행사에서 홀로 ‘폴더 인사’를 선보여 김 총리 등 다른 이들과 사뭇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