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에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8일 ‘테러 자작극 의혹’이 불거진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앞으로 정 후보가 정치활동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부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 자체의 진상 조사단을 가동하고, 드러난 사실관계에 따라 정 전 후보에게 최고 강도의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정 전 후보는 6·3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27일 부산 금정구 구서 나들목 인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