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선거 소청' 총 201건 접수, 광역단체장·서울시장에 집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8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 소청 건수를 집계한 결과 모두 20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광역단체장이 99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례대표 광역의원이 46건, 교육감 선거 42건, 선거 불특정 9건 순이었다. 서울시장 관련 선거 소청만 20건에 달했다. 시도 선관위에 접수된 선거 소청은 별도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소청은 선거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 소청과 당선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당선 소청 등 두 가지로 나뉜다. 선거 소청은 유권자,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이 선거일로부터 2주 이내 관할 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