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90도 인사'에 친명도 쓴소리…"대통령도 싫어할 행동"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이 대통령에게 90도로 인사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비판이 당내에서 나왔다. 친명(친이재명)계 이건태 의원은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 대표의 90도 인사는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며 "내가 알기로 이 대통령은 이런 의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니, 오히려 정색하고 싫어한다"며 "정 대표도 그걸 모를 리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정 대표의 90도 인사에 대해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