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낙선' 조국, 유시민 떠난 노무현재단에 100만원 후원 인증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노무현재단에 일시후원한 내역을 인증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후원을 닷새 전 재단을 떠나겠다고 밝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선거기간 조 전 대표를 공개 지지했던 것과 연관짓고 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노무현재단에 일시후원을 했다"며 100만원 후원 내역을 함께 게시했다. 조 전 대표는 "노무현재단은 2009년 노 대통령 49재 안장식에서 문재인·한명숙·유시민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설립계획을 발표한 후 설립됐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