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 내달 6일 선출…하중환, 선거 불출마 "의회는 의회답게"

제10대 대구시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복심'이자 유력한 의장 후보로 거론되던 하중환 대구시의원(달성1)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의장 선거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10대 시의회는 내달 6일부터 첫 임시회를 열고 4년간의 의정 활동을 시작한다. 회기 첫 날인 6일에는 전반기 의장단 선출이 이뤄진다. 내달 1~3일 의장단 후보 등록이 진행된다. 의장단 선출에 따라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배분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의장 선거에 쏟아지는 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