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해체·사관학교 통합 논란에…안규백 탄핵 요구 확산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국군방첩사령부 해체와 사관학교 통합·이전 구상 등을 둘러싼 논란이 맞물리면서 국방개혁 정책 전반을 둘러싼 반발이 커지는 양상이다.21일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개된 ‘안규백 국방부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7만9208명의 동의를 얻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이내 5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받게 되는데, 해당 청원은 공개 이틀 만에 요건을 충족했다.청원인 장모 씨는 국방부가 지난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