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장동혁 사퇴' 집안싸움…공천권만 눈독, 정부 견제는 뒷전인 국힘

투표용지 부족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국민의힘이 정부여당 견제는 뒷전이고 집안싸움에만 골몰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책임을 규명하는 데는 관심 없고 차기 총선 공천권을 염두에 두고 계파 간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는 비판이 나온다. 야당이 제대로 여권을 견제하는 역량을 갖춰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설 수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하루빨리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다. 22일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사퇴 공방이 지속되며 당의 난맥상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전날 장 대표가 6·3 지방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