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소희 의원, 'AI 시대 필수' SMR 세제 지원 반도체 수준 강화 법안 발의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비례)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 반도체 수준의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대형 발전소와 송전망 건설은 비용과 주민 수용성 문제로 적기 공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반면 SMR은 전력 소비처 인근에 직접 건설할 수 있어 송전망 부담이 없고, 24시간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공급이 가능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