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화하는 '명청대전'…'김민석-송영길 단일화 여부' 관전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이 8월 17일로 잡힌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의 대항마로 꼽히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 사이의 단일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달 말이나 7월 초쯤 총리직을 사퇴하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전당대회가 가시권으로 들어온 이후 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을 여러 차례 찾으며 표밭을 다져왔다. 6·3 지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한 송영길 전 대표 역시 잰걸음을 걷고 있다. 현재 국회의장 특사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