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호남 투자설에 전국이 떠들썩…지역 갈등으로 번지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남 투자설'이 기정사실화하자 정부 주도의 지역편중 투자라는 비판이 거세다. 비수도권 지자체들이 대기업 투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권역만 우대해 '갈라치기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업 투자를 정부가 좌우하는 건 부적절하다', '호남 표 구애를 위한 전당대회용이다', '죄 없는 기업까지 끌어들여 국론 분열을 낳고 있다'는 목소리까지 들린다. 25일 정치권에서는 야당을 중심으로 '삼전닉스'의 광주·전남 투자 방침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메시지가 잇따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