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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닻 올린 3대 특검, 수사팀 실무 속도…野 "대대적 정치보복"

    • 2025.06.15 - 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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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김건희·채 상병 등 3대 특검(특별검사)은 특검보, 파견 검사 등 인선과 사무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야당은 "대대적인 정치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검은 보안 수준이 높은 정부 시설을 특검 사무실로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 옛 청사를 비롯해 서울고검, 정부과천청사 등이다. 내란 사건의 경우 수사 기록에 군사 기밀이 다수 포함되고, 일반 상업용 건물은 도청 등에 취약할 위험이 있는 만큼 수사 보안 문제를 최우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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