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정치권 넘어 사회각계에서 반대 목소리

경찰의 ‘장윤기 살인사건’ 은폐 의혹을 계기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대한 우려가 정치권을 넘어 사회각계로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일부 의원 등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 여성단체 등 사회 각계에서도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전 대표를 포함한 당권 주자들과 강성 지지층들은 여전히 즉각적인 전면 폐지 입장에 변화가 없다. 이에 따라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