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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 2025.06.17 - 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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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두 차례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표적사정"이라 규정하고 "이로 시작된 경제적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17일 김 후보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요청하지도 않은 중앙당 지원금 성격 기업 후원금의 영수증 미발급으로 인한 추징금 2억원을 당시 전세금을 털어가며 갚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살아내고 버텨온 것을 제가 믿는 하나님과 국민의 은혜로 생각한다. 저나 제 아내나 그런 마음으로 살아오고 헌금도 했다"며 "그런 것까지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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