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李정부 '세금폭탄 투하' 선언, 대선 때와 정반대…국민 심판 받을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세금폭탄 투하 선언'이라 규정하며 "'대통령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은 '대선후보 이재명'의 약속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달려가고 있다"고 직격했다. 정 원내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서 "이로써 대선후보 이재명의 약속은 모두 무너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선후보 이재명'은 부동산 대출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며 "(반면) '대통령 이재명'은 고강도 대출규제로 매물잠김 현상을 심화시키고, 전월세 가격을 폭등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선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