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대진연 미군기지 무단침입에 엄벌 촉구

자유통일당은 4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학생들이 평택시 소재 주한미군 시설인 오산공군기지(K-55)에 무단 침입한 데 대해 한미 동맹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엄벌할 것을 촉구했다.이강산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산공군기지에 "미7공군을 박살내자"는 구호를 외치며 침입한 대진연을 향해 "대진연부터 박살내야 한다"며 "북한식 반미 구호가 실제 군사기지 침입으로 이어졌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 안보에 울린 사이렌"이라고 했다.이 수석대변인은 대진연이 기지에 침입한 사실이 "미 대사관 관저 침입, 대법원 불법 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