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李, 안규백 국방장관 '병적기록부' 공개 지시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탈영 의혹을 받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병적기록부 공개를 지시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상응하는 책임을 물으라"고 했다. 천 의원은 6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장관 탈영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 판결은 이미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의원실이 개혁신당 정책연구원인 개혁연구원에 의뢰해 안 장관 탈영 의혹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응답한 국민의 75.6%가 '안 장관은 장관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답했다. 직무를 계속 수행해도 된다는 응답은 16.4%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