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부동산·보완수사폐지로 2030 등 돌려...가팔라진 李 지지율 내리막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규제와 부동산 세제 개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잇따른 악재가 국민을 실망시킨 결과다. 특히 2030 지지율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내리막이 더 가팔라졌다. 여권의 핵심 지지층인 4050도 흔들리고 있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사면초가에 몰렸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3~4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물은 여론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1.0%p 내린 47.8%로, 직전 조사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