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심판 성접대' 논란 축구협회 결국 사과…"깊이 반성, 쇄신하겠다"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 등을 상대로 한 성접대 의혹 등 잇따른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조직 쇄신을 약속했다. 축구협회는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축구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발표하고 "협회를 둘러싼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국회 청문회와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 내부 구성원들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과거 사안까지 잇따라 제기되며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렸다"며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2011~2012년 국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