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결혼 페널티 개선"에…장동혁 "그 페널티 만든 게 이 정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두고 정부가 스스로 만든 문제를 뒤늦게 해결하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 없어야 한다며 '결혼 페널티' 22개를 바로잡겠다고 한다"며 "그 결혼 페널티를 만든 것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방침을 "유체이탈 화법의 절정"이라고 규정했다. 장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를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그는 "디딤돌 대출, 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