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형소법·부동산·증시 역풍에 땜질만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민심에 역행하는 여러 정책이 거센 역풍을 부른 결과로 보인다. 최근 여권이 추진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법원 공소기각 사유 확대, 부동산 세제 개편에 국민 다수가 등을 돌렸다는 분석이 나온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까지 전국 성인 2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0일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3.3%로 직전 대비 2.6%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53%로 2.5%p 올라 절반을 넘어섰다. 조사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