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인구감소지역 의료 공백 해소 목표" [인터뷰]

이만희 국회 신임 보건복지위원장(영천청도)이 인구감소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를 임기 중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에서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와 요양·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단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위원장은 10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지역 필수·공공의료 분야의 의료전달체계가 아직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천과 같이 인구 10만명 안팎의 중소도시가 현행 의료지원 체계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는 점을 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