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메가 프로젝트 312조 중 107조 올해 집행 시작

삼성전자와 SK 등 국내 주요 첨단 기업이 영남권에 투자하기로 했던 312조원 가운데 107조원이 올해 집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메가 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마친 후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영남권 보고회에서 12개 기업이 모두 312조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SK, 삼성전자, 삼성SDS, LG, 이노텍, LG디스플레이, 한화, 현대차, 두산 등 8개 기업의 107조 규모 프로젝트가 금년 중 착공 또는 증설 착수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