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통당, 李정부 자영업 부과세 인상에 "지원금 생색내고 주머니 털어가"

자유통일당은 11일 신용카드 등 매출에 대한 부가가치세 세액공제를 축소하는 세제 개편 내용에 대해 "자영업 수탈 세법"이라고 비판했다. 자영업자의 신용카드 매출 세금 감면 혜택이 축소되는 흐름에 자영업계에서 반발이 터져나온 데 대해서다.주영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앞에서는 '민생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푼돈 15만 원을 뿌리며 마치 큰 은혜라도 베푸는 양 거들먹거리더니, 뒤에서는 부가가치세 세액공제 한도를 10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반토막 내어 자영업자의 주머니를 대낮에 털어가겠다고 한다"며 이처럼 비판했다.이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