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대 갈등 고조되면서 곳곳 파열음…'보수 역선택'도 영향?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일정이 막바지로 치닫자 계파 간 갈등도 극에 달하고 있다. 당 지도부가 불필요한 충돌을 막고자 매주 월·수·금요일 열리는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전당대회 전까지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장외전은 더욱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는 한다. (이번 주) 수, 금요일 다 잡혀 있다"며 "당무위원회도 한다"고 말했다. 당초 민주당이 전당대회 전까지 최고위원회의를 모두 취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해명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