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전대 최대 승부처는 호남·수도권…여론조사 30%도 변수

더불어민주당 당권 싸움의 최대 승부처는 전체 권리당원의 약 70%가 몰린 호남·수도권이다. 이번 주말 이곳에서 승패가 갈린다. 김민석·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1.48%포인트(p)에 불과해 전체 결과의 30%를 차지하는 국민 여론조사가 막판 승부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민주당은 12일 서울·경기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ARS투표에 돌입했다. 이 지역 권리당원은 서울 25만여명·경기33만여명으로 전체 152만명의 약 38%를 차지한다.전날부터 투표가 시작된 전남광주·전북 등 호남권(51만여명)을 포함하면 이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