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과속에 절차 무시?…강대식 "LH, 참여 요청 전 투자심사"

이재명 정부가 광주 군 공항 기지를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 활용하기 위해 속도전을 벌이자 절차를 무시한 업무가 추진되는 등 벌써부터 난맥상이 벌어지고 있다. 전력·용수·인재 확보를 통한 반도체 팹(공장)의 조기 가동도 쉽지 않은 과제인데, 군 공항 이전이라는 난제까지 얽힌 초대형 국책 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12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대구 동구군위을)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달 6일 '삼전닉스'의 약 800조원 규모 반도체 생산기지를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같은 달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