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국립의대 신설' 가시화, 與 임미애 의원 "개교까지 책임지고 챙길 것"

경북 북부권의 숙원 사업인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정부의 의대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요구로 9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 출신인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은 의대 신설 확정 순간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면서 '치료 가능 사망률'은 전국 1위인 경북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정부에 전달하며 국립 의대 신설을 적극 추진해 왔다. 임 의원은 지난 3월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연쇄 면담을 통해 의대 신설을 전제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