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간첩 수사 안하는 나라…李, 중국 편인지 국민 편인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국군 출신 인사 2명이 군사기밀을 수집·유출한 혐의로 적발됐지만 간첩죄가 적용되지 않은 것을 두고 "이제 대한민국은 간첩 수사를 못하는 나라가 아니라 안하는 나라가 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24년 부산 해군기지 드론 촬영 사건, 반도체 산업 관련 중국 산업 스파이 활동 등을 언급하고 "간첩죄를 개정하자고 그렇게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온갖 이유로 간첩죄 법안 처리를 지연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법제사법위원회 소위를 통과한 법안마저 붙잡아두고, 오랫동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