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수도권 23만호 추가 공급' 등 발표…김윤덕 "주거 안정 실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주택 공급 속도의 획기적인 혁신을 통해 정책 발표와 공급 사이의 시차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브리핑에서 "수년간 누적돼 온 민간 공급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규제 완화, 금융, 세제를 망라해 전향적인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주택 공급 속도의 획기적인 혁신을 통해 정책 발표와 공급 사이의 시차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2022년 이후 이어진 착공 부진으로 입주 물량이 줄어든 데다, 주택 공급의 대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