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국힘 중진 회동에서 "내 임기 단축해서라도 개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소속 다선 국회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하면서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나는 개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지난달 초에 진행된 이 회동에 참석한 4선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언론에 이 대통령과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에 대한 필요성을 논하자, 그가 ‘임기 단축’ 표현까지 쓰면서 개헌의 필요성에 적극 동감을 표시한 뒤 "이런 것(임기 단축을 통한 개헌)도 내가 먼저 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다 반대하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고 전했다.또한 이 대통령은 여권의 개헌 추진에 대해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