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지지율 44%…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첫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 평가는 조사 이후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앞섰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8월 둘째 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6%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7월 넷째 주보다 7%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