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 T
    • C
  • NEWS
  • '혁신 모임' 주도 권영진 "계파싸움 반복하면 쇄신 못해…중립지대가 당 이끌어야"

    • 2025.06.19 - 18:00  0

썸네일 이미지

"친한계(친한동훈계)는 실체가 있지만, 친윤계(친윤석열계)는 불분명하다. 윤석열 정부 후광을 직접적으로 입은 인사들이야 친윤으로 분류되겠지만 이들은 소수다. 중립지대에 있는 이들이 제 역할을 못했기에 이 상황까지 왔다고 봐야 한다." 6·3 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에서는 혁신이 화두다. 당 쇄신을 외치는 흐름의 주축에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자리하고 있다. 권 의원은 과거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에서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미래연대)와 민본21에서 당 쇄신을 이끌었다. 눈앞의 위기 국면에서도 최일선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권 - 매일신문

[원문 보기]

0
0
이 게시물을..
  • 김민수"'정년 65세 연장' 꺼낸 민주당…대기업 노조 살리고 청년은 희생양"[일타뉴스]관리자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목록 목록
  • 김민수"'정년 65세 연장' 꺼낸 민주당…대기업 노조 살리고 청년은 희생양"[일타뉴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