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12명 중 11명이 전과자…충남 기초의원도 34.1%

6·3 지방선거 대전·세종·충남 지역 당선인 4명 중 1명꼴로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운전뿐 아니라 사기와 폭행 등 중대범죄 전력이 있는 당선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전경제정의실천연합(대전경실련)과 천안아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천안아산경실련)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지역 당선인 358명 가운데 94명(26%)이 총 135건의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전의 경우 당선인 91명 중 18명(20%), 세종은 22명 중 5명(23%), 충남은 245명 중 71명(29%)이 전과 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