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바뀐 민주, 野 파트너 인정할까?…'조희대 탄핵' 칼날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로 수장을 바꾼 더불어민주당이 그간 외면해 왔던 국민의힘을 제1야당으로서 존중할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당장 김민석 신임 대표가 오는 20일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 본회의에서 '정청래호' 당시와 마찬가지로 일방적 안건 처리를 반복할지가 바로미터로 꼽힌다. 전당대회 기간 대법원장을 향해 탄핵까지 거론하며 압박해 온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지도 관심사로 거론된다. 18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 삶과 직결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처리가 필요한 민생 법안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