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장서 ‘실전형 군대’ 되는 北..."우크라에 무기 제공·파악해야"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지원으로 현대전의 실전 경험을 축적하고 북한산 미사일의 성능까지 개선할 경우 그 결과가 향후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도 우크라이나에 방공무기 지원 등으로 북한군의 전술과 무기체계 정보를 확보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된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우크라이나에 천궁Ⅱ를 비롯한 한국산 방공체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북한이 KN-23·24 계열 미사일 140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