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중진 모여서 변죽만 울린다?…"마땅한 대안도 없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잇따라 선수별 회동을 갖고 당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자 당내에서는 "대책도 없으면서 변죽만 울리는 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구체적인 대안 없이 회동만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당내 혼란만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3선 의원들은 지난 17일 비공개 만찬 회동에서 "정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며 의기투합을 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총선 승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나 일부 의원들은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냈다. 4선 의원들은 오는 20일 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