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실종자 연락 허위보고, 천인공노할 일…보완수사권 복구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담당한 경찰관의 허위보고 의혹을 두고 경찰의 수사 역량에 우려를 표하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비판했다.주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서 석 달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장미란(37)씨 사건을 언급하며 "제주도 실종 여성 장미란 님이 가족 품에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장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13일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의 집을 나선 뒤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장씨 가족은 5월 중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당시 신고를 처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