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자문위원회' 출범…제2탄약창 이전사업 자문체계 구축

경북 영천시가 남부동 일원에 있는 제2탄약창 이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 자문체계 구축에 나섰다. 영천시는 19일 시청에서 '군사시설 이전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자문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군사시설 전문가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과 정책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선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사시설 이전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