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의 '강공'…"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뒤 재선출" 의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 지도부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전체 당협위원장(현역 의원 포함)을 일괄 사퇴시킨 뒤 당원 투표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에 힘을 싣고 있다. 장 대표는 앞서 '여당과 싸우지 않는 당협위원장은 교체하겠다'는 등 이유로 재선출 의지를 밝혀온 바 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고 254개 모든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후 재선출 안건에 대한 논의를 했다. 당의 당헌·당규상 당협위원장은 매 짝수년 8월 말까지 선출하고 구체적 선출 시기는 최고위원회가 정한다고 돼 있다. 선출 방식의 경우 전 당원 투표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