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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합이 답 아니다" 보수 일각 '통합론' 꺾는 보수정가 '선명성' 주문

    • 2026.08.23 - 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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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인선이 마무리되고 정국이 재편되는 가운데 보수 진영 일각에서 '보수대통합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중도·수도권·청년 등으로 확장성을 가져가야 차기 총선을 승리하고 추후 정권까지 탈환할 수 있다는 논리다. 하지만 과거 이 같은 노력이 보수 진영 혼란만 부추겨 두 번의 탄핵을 낳았다는 시각과 함께 현재 당의 응집력을 높이는 것이 승산을 키우는 방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최근 보수 정가에서는 '통합론'의 군불을 지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0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만찬에서 "강성 보수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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